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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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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겜블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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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 높이의 목표지점에 도달한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계단을 설치한다고 할때, 키 160-170cm의 인간이 해당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 각계단의 폭은 당연히 적당해야 할것이다. 적당한 보폭 높이를 잘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40cm가 최대가능보폭높이라고 할때 각계단의 높이가 50cm라면 한번의 계단을 오르는것이 힘들것이다. 1미터라면 한번 오를때마다 기어올라가야 한다. 2미터라면 훨씬 더어렵고 훨씬 더 위험하다. 3미터라면 불가능에 가깝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즉 어떤 난이도 측면에서 볼때 각 단계의 난이도는 최대 가능난이도보다 항상 낮은편이 오히려 효율이 좋고 안전하며 빠르다.

 

그렇다고 각 계단의 높이 간격을 10cm 정도로 하면 쉽긴 쉽지만 이번에는 또 너무 진도가 안나갈것이다. 즉 자신의 최대가능  역량을 100이라고 할때 한번에 투입하는 역량은 70-80정도가 적당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다시 말해 열심히 한다는건 항상 자신의 역량대비 90이나 100을 소모한다는것이다. 죽을듯이 한다는것은 항상 100이상을 투입한다는것이다. 이것은 구조 설정의 문제이며,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다시 말해 어떤 일에 대한 접근을 할때 좀더 쪼개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어떤 일이나 프로젝트에 접근할때 열심히 해야 하는 상황은 구조설계가 잘못되어 있다는 신호이다. 의지로 접근하지 말고 의지가 필요없게끔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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