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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대응·단단한 고박·신속 출동… 세월호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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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키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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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좌초’ 무사 귀환 이유

선원 21명 사고 이후에도 선내 지켜
해경 11분 만에 도착… 한밤 진땀 구조

이번 전남 신안군 해상 무인도 여객선 좌초 사고는 2014년 무려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때와 여러모로 비슷한 환경이었다. 200명 이상의 승객이 탄 대형 여객선에 좌초 장소도 전남 해안이었다. 하지만 공포 속에서도 안전 매뉴얼을 따라 질서를 지켰던 승무원과 승객들의 침착한 대응에 대형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20일 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밤 좌초 사고 직후 승객들은 불안에 떨면서도 승무원의 안내방송에 따라 모두 구명조끼를 챙겨 입었다. 이어 해경 연안 구조정으로 옮겨탈 수 있는 여객선 후미 부분에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차분하게 구조를 기다렸다. 특히 임산부와 어린이, 노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이동한다는 안내에 승객 모두 차분히 따랐다. 이후 어린이와 노약자부터 구조를 시작해 사고 발생 3시간10분 만인 오후 11시27분쯤 모든 승객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선원 21명은 사고 이후에도 모두 선내를 지켰다. 사고 당시 이들은 승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안내하는 등 승객들을 안심시켰다. 또 승객들이 모두 구조된 뒤 선박이 목포항에 입항할 때까지 배에 남아 선체 상태 등을 점검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선장과 일부 선원들은 배가 침몰하는 와중에도 객실에서 대기하라는 안내방송만 남긴 채 갑판으로 탈출해 해경에 구조됐다. 사고 직후 안전 매뉴얼대로 실행한 퀸제누비아2호 승무원과 승객들의 침착한 대응이 화를 막은 셈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63633395&code=11131200&sid1=soc&cp=nv2

 

//중략//

 

몇몇은 이 사고에 참사가 나지않는것에 엄청 불편하실듯.

 

이정도면 반국가세력이라는 자백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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